연 매출 1,000억 돌파? 지각변동이 시작된 한국 병원 MSO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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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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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2026 MSO 매출/영업이익 리서치]
연 매출 1,000억 돌파? 지각변동이 시작된 국내 병원 MSO 시장의 실체
지난 2023년, 개원가와 병원 경영진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국내 프랜차이즈 병원 MSO 실적 분석' 칼럼. 그로부터 불과 2~3년이 흐른 지금, 국내 병원 MSO(경영지원회사) 시장은 상상 이상의 거대한 지각변동을 겪고 있다.
과연 프랜차이즈형 병원 MSO들은 지금도 막대한 돈을 벌어들이고 있을까? 최근 업데이트된 주요 기업들의 재무 데이터를 추적한 결과, 시장은 이미 승자와 패자가 극명하게 갈린 '메가 자본의 전쟁터'로 재편되었다.
[핵심 브리핑]
2025-2026 MSO 시장, 무엇이 달라졌나?
'1,000억 대' 메가 MSO의 탄생: 과거 300억 대에 머물던 매출 규모가 깨졌다. 다중 진료과(멀티 브랜드) 결합과 공격적인 확장을 통해 불과 2년 만에 매출을 10배 가까이 폭발시키며 1,000억 원 고지를 밟은 MSO가 등장했다.
충격의 양극화 (경이로운 45% 흑자 vs 처참한 적자 전환): 외형만 커진 것이 아니다. 어떤 MSO는 무려 45.7%라는 압도적인 영업이익률로 내실을 다진 반면, 한때 시장을 호령하던 1세대 대형 쁘띠·피부과 MSO들은 줄줄이 마이너스(-) 적자로 돌아서며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이들의 희비는 왜 엇갈렸을까?
자본의 민낯, IPO(상장)를 향한 폭주: 과거 세금 이슈 등으로 영업이익을 낮추던 노후된 MSO들과 달리, 신흥 거대 MSO들은 무서운 속도로 매출과 영업이익 규모를 키우고 있다. 이는 명백히 '상장(IPO)'과 '엑시트'를 정조준한 거대 자본의 움직임이다.
[JAY의 경영 인사이트]
미용·성형 개원가의 성장을 이끌며 K-뷰티 산업의 근간이 된 MSO의 순기능은 분명하다. 하지만 단일 브랜드에 의존하는 노후된 경영, 실비보험을 노리거나 의료권을 침해하는 '기형적 자본의 유입'은 경계해야 한다. 임상과 자본, 그리고 병원 경영이 완벽하게 조화로운 진짜 기업형 MSO만이 살아남는 시대가 왔다.
도대체 1,000억 매출을 찍은 브랜드는 어디일까?
그리고 적자의 늪에 빠진 1세대 MSO는 어디일까?
새롭게 재편된 2026년 기준 국내 MSO 최신 실적 순위표와, 흑자/적자 전환 브랜드의 정확한 실명 및 재무 데이터가 궁금하다면 아래 링크를 통해 전체 칼럼을 확인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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