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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20년 12월 21일
게시물 (27)
2026년 1월 15일 ∙ 3 분
유통 공룡 징동은 왜 병원을 직접 차렸나? : 불신의 시장에서 '신뢰'를 파는 전략
동의 사례는 우리에게 명확한 메시지를 던진다.
"이제는 마케팅으로 현혹하는 시대가 아니라, 신뢰를 시스템으로 증명하는 시대"라는 것이다.
재고 관리의 투명성을 확보하여 누수를 막고, 가격과 상담 프로세스를 표준화하여 고객 신뢰를 얻는 것. 그리고 이것이 자연스럽게 병원 브랜드의 자산(Equity)이 되도록 만드는 것.
중국의 유통 거인이 보여준 이 거대한 실험은, 규모가 작은 한국의 개원가에도 동일하게 적용되어야 할 '경영의 본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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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6일 ∙ 3 분
"한국식 병원(클리닉)은 무엇이 다른가?"
해외 파트너들이 묻는 "한국식 클리닉의 차별점"에 대한 본질적인 답변입니다. 2019년 태국 진출 당시에는 K-Culture가 만든 강력한 브랜드 파워가 시장의 요구였다면, 2025년 중국에서는 하드웨어의 격차는 사라졌으나 '신뢰'의 격차가 핵심 경쟁력이 되었습니다. 현지인들은 자국 병원보다 한국의 정품 사용과 의료진의 기술을 더 신뢰하며, 이것이 곧 K-Medical의 본질인 **'신뢰 자본'**입니다.
이제 'KOREA'는 단순한 국가명을 넘어 **'신뢰할 수 있는 고품질의 표준'**이라는 브랜드가 되었습니다. 필자는 한국형 병원의 경쟁력을 **브랜드(신뢰) 50%, 기술 30%, 마케팅(감각) 20%**로 정의합니다.
따라서 성공적인 해외 진출을 위해서는 첫째, 이 무형의 신뢰를 매뉴얼과 교육 프로그램 등 유형의 자산으로 구체화해야 합니다. 둘째, 단독 진출보다는 현지의 까다로운 법적·행정적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 있는 파트너를 선별하는 선구안이 필수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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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2일 ∙ 3 분
"시스템이 없어서 그만둡니다" : 중소형 개원가의 성장통, 어떻게 넘을 것인가?
해결의 핵심은 루 거스너의 격언처럼 **“기대하는 것이 아닌, 점검하고 보상하는 것(Inspect what you Expect)”**을 실행하는 것입니다. 막연한 기대 대신, 객관적 데이터와 합의된 규칙으로 평가와 보상을 100% 일치시켜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원장의 주관을 넘어설 수 있는 시스템, 혹은 이를 설계하고 실행할 **전문 조력자(내부 실장 또는 MSO 전문가)**가 필수적입니다.
시스템 구축은 비용이 아닌 미래를 위한 **‘투자’**입니다. 필자는 과거 B병원의 경영관리자로서, 혼란스러운 과도기에 해답을 제시하고 실행을 돕는 **‘진짜 어른(조력자)’**의 역할을 수행하며 병원의 성장을 견인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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